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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네비게이터
나를 평가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는 자신에게 만족하기보다는 끊임없이 평가하고 부족함을 자책하는 데에 익숙하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늘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했는데, 그러한 습성이 지금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습성으로 인해 자꾸만 자신이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식의 강박적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자기를 자꾸 고치고 보완하려 애쓰다 보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 자기 평가를 멈추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바라보도록 하자 자기 탓을 멈추는 순간,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 외의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주었음을 알게 되고 비로소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살 필수 있게 된다 그렇게 열린 마음일 때 진짜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또 내가 나를..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 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
형설지공의 유래 옛날 중국의 동진 시대에 차윤과 손강이라는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 둘은 모두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았고 그 결과 한 시대에 높은 관직을 겸하며 어질게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 차윤은 어려서부터 태도가 공손하고 부지런하였고, 학문에 대한 관심도 깊어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가난하여 등불을 켤 기름을 구하기란 어려웠습니다. 차윤은 등불 없이도 책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다 깨끗한 천 주머니를 만들어 그 속에다 수십 마리의 반딧불이를 넣어, 그 빛 아래서 책을 읽었습니다. 손강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등불 대신 겨울 소복이 내린 눈에 반사되는 달빛 아래서 열심히 학문에 정진했습니다. 이렇게 차윤과 손강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 반딧불이의 '형(螢)'과 눈의 '설(..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 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