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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네비게이터
성관계 후 반드시 ‘소변’ 봐야 하는 이유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 내로 침입해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을 말한다. 소변을 참을 수 없고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재발률도 높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광염 예방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성관계 후 소변보기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는 게 좋다. 특히 여성의 방광염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짧은 요도 길이 때문이다. 남성의 요도 길이는 약 20cm지만, 여성은 약 3cm이기 때문에 항문 주위에 있는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이동할 수 있다. 성관계를 할 때 여성의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은 질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을 죽이고 대장균을 번식시킨다. 따라서 성관계 후 소변을 배출해 요도와 방광을 헹궈 대장균이 방광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암 예방을 위한 과일과 채소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규칙적인 삶과 꾸준한 운동도 방법이겠지만 건강한 식습관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과일과 채소를 알아보자 1. 파인애플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는 종양 세포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2. 사과 사과의 '프로사이아니딘'이라는 성분은 악성 세포가 자연사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과 속 식물생리 활성물질은 악성 세포의 복제를 억제해준다 3. 아보카도 아보카도의 루테인이라는 성분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세포의 발달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4. 가지 가지에는 종양세포를 파괴하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자궁경부암과 위암에 효과적이다 5. 시금치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여 종양세포를 제거해주고 암을 예방..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자, 오랫동안 추가접종 필요 없을 듯 NYT, 최신 논문들 분석…항체 다양해지고 기억세포 지속↑ © 제공: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맞는 멕시코시티의 한 여성 일부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논의하는 가운데 1차 부스터샷까지만 맞아도 예방효과가 오래 갈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명 의학전문지들에 게재된 여러 최신 연구 결과들은 1차 부스터샷까지 총 3회 접종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중증과 사망 위험에 대한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들 접종자는 앞으로 몇 년간 추가 접종이 필요없을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존 웨리 펜실베이니아대 면역학연구소장은 "추가..
새해도 한 달이 지났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세운 계획들이 흐지부지해지기 쉬운 시점이다. 아직 결과가 눈에 보이기 이른데도 달라진 게 없는 듯 느껴져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동기가 퇴색될 수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 장기적인 여정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포착할 수 있다. 이를 알아채고 스스로를 축하하는 것은 결국 계획한 바를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에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작지만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작은 성취들, 이른바 소확승! 건강을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승리 7가지를 미국 NBC의 ‘투데이(Today)’에서 소개했다. 1. TV를 멀리한다 소파에 누워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정주행하며 행복을 느꼈던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